미래를 위한 준비
작성자: 인포맨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19세가 되는 2006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5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3월 6일부터 발급한다.
이 패스를 통해 국립극단 등 11개 국립 예술단체와 공연시설에서 뮤지컬, 연극, 클래식, 전시회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인터파크·예스24 등의 온라인 예매 사이트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및 이용 방법
- 신청 기간: 2024년 3월 6일(수) 오전 10시 ~ 5월 31일(금)
- 신청 대상: 올해 19세(2006년생) 국내 거주 청년 (소득 관계없이 신청 가능)
- 신청 방법: 🔗 공식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온라인 신청
- 사용 기한: 발급일 ~ 2024년 12월 31일까지
- 주의 사항: 6월 말까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으면 지원금 회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요 공연
- 국립극단: 만선(3.6~30), 그의 어머니(4.2~19)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베르디, 레퀴엠(3.9),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5번(6.13)
- 국립현대무용단: 인잇: 보이지 않는 것(3.21~23)
- 대전예술의전당: 아침을 여는 클래식(3.11)
- 경기아트센터: 데미안(3.15), 투쟁, 극복, 환희(4.19)
이외에도 전국의 공연장과 전시회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별 공연 정보는 공식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youthpass19,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 문화예술패스, 누구나 신청 가능
이번 지원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2006년생 청년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별로 정해진 청년 수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많은 청년이 문화예술패스를 활용해 공연과 전시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