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RP ETF 언제 상장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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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ETF 언제 상장되나?
작성자: 인포맨즈 기자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이 XRP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를 신청했다. 이는 비트코인을 넘어 다양한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로 해석된다.
그동안 비트코인(BTC)을 기반으로 한 ETF는 여러 개 승인되었지만, 리플(XRP)과 같은 알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ETF는 드물었다. 프랭클린 템플턴이 XRP ETF를 신청했다는 것은 암호화폐 시장이 점점 전통 금융 시스템에 깊숙이 편입되고 있으며, 다양한 디지털 자산이 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1947년 설립된 미국의 대표적인 자산운용사 로, 2024년 기준 운용자산(AUM, Assets Under Management) 규모가 약 1.5조 달러(한화 약 2000조 원) 에 달하는 거대 금융사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 약 10조 달러), 뱅가드(Vanguard, 약 7조 달러), 피델리티(Fidelity, 약 4조 달러)보다는 작지만, 여전히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상위 10위권 안에 드는 거대 운용사 로 평가받는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전통적으로 주식, 채권, 대체 투자(Private Equity, Hedge Fund) 등에 강점을 가진 기업 이지만, 최근에는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기반 금융상품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번 XRP ETF 신청은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더 이상 투기적인 시장이 아니라 ‘전통 금융권의 중요한 투자 대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프랭클린 템플턴의 XRP ETF 신청은 몇 가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동안 암호화폐 ETF 시장은 비트코인(BTC)에 집중 되어 있었다. 하지만 최근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 등의 ETF도 등장 하면서 비트코인을 넘어 다양한 암호화폐가 기관투자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 이다.
XRP는 시가총액 약 1240억 달러(약 163조 원) 규모로 세계 4위 암호화폐 이며, 리플(Ripple)사가 개발한 결제 네트워크에서 활용된다. XRP가 ETF 상품으로 상장된다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에 집중된 기관 자금이 다른 디지털 자산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 이다.
기사에 따르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는 암호화폐에 대해 보다 우호적인 입장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미국 정부가 XRP를 ‘전략적 준비금(Strategic Reserve)’의 일부로 고려하고 있다 는 점은 매우 중요한 변화다.
📌 전략적 준비금(Strategic Reserve)이란?
전략적 준비금이란, 정부가 특정 자산을 보유하여 경제적 또는 금융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비축 자산을 의미한다.
미국 정부가 XRP를 준비금의 일부로 인정하게 된다면, XRP는 단순한 암호화폐가 아니라 국가적인 금융 시스템의 일부가 될 수도 있다.
이러한 변화는 암호화폐가 제도권 금융 시스템에 더욱 깊이 편입될 가능성을 시사 하며, XRP ETF 승인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요인이 된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이번 ETF의 커스터디안(자산 보관 기관)으로 코인베이스(Coinbase) 를 선정했다.
이는 기존 전통 금융기관이 아닌 암호화폐 거래소가 기관투자 상품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다. 특히,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코인베이스가 ETF의 자산 보관 서비스를 맡게 되면서, 암호화폐 거래소의 제도권 금융 내 역할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 이 있다.
XRP는 지난 12개월 동안 가격이 세 배 이상 상승 하며 강한 성장세를 보였지만, 최근 시장 조정으로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관투자자들은 XRP를 장기적인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편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프랭클린 템플턴의 ETF 신청은 이를 더욱 가속화할 가능성이 크다.
만약 XRP ETF가 실제로 승인된다면, XRP는 기존 개인 투자자 중심의 시장에서 벗어나 전통 금융권의 주요 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다른 알트코인 ETF 승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프랭클린 템플턴의 XRP ETF 신청은 단순한 하나의 금융상품 출시가 아니다. 암호화폐 시장이 점점 더 기관화되고 있으며, 금융 시장에서 정식 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의미하는 중요한 신호 다.
최근 블랙록(BlackRock), 피델리티(Fidelity) 등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속속 암호화폐 관련 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들의 참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미국 정부가 XRP를 전략적 준비금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점 은 암호화폐가 단순한 투기성 자산을 넘어 금융 시스템의 일부로 편입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 한다.
앞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XRP ETF를 승인할지 여부 가 시장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만약 승인된다면, 암호화폐 ETF 시장은 비트코인을 넘어 다양한 알트코인으로 본격적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 이다.
프랭클린 템플턴의 XRP ETF 신청은 전통 금융권과 암호화폐 시장 간의 경계가 점점 사라지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이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다.
이제 시장의 시선은 SEC의 승인 여부와 향후 XRP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할지 에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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