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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정기 신청을 놓쳤다면 6월 3일부터 기한 후 신청 기회가 열려요! 정기보다 10% 감액되지만 최대 3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니 꼭 신청하세요.
근로장려금 액수가 어떻게 변동되는지 함께 알아보고 근로장려금 계산을 해 볼 수 있는 곳도 알아보겠습니다.
🔗 [근로장려금 예상액 계산하기 – 홈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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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신청은 5월 1일~6월 2일까지였고, 이미 지난 상태입니다.
오늘은 6월 15일, 정기 신청 마감일을 넘겼지만 기한 후 신청(6월 3일~) 기회가 살아 있으니 지금이라도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물론 감액은 있지만, 정기 신청 없이 받지 못했던 장려금을 최대 330만 원까지 챙길 수 있어요—작은 실수에 매몰되지 말고 지금 바로 시작해요!
👉 정기 6월 2일 마감 놓쳐도, 지금 신청하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가구 유형 | 최대 지급액 | 기한 후 예상 수령액* |
---|---|---|
단독 가구 | 165만 원 | 약 157만 원 |
홑벌이 가구 | 285만 원 | 약 271만 원 |
맞벌이 가구 | 330만 원 | 약 313만 원 |
* 감액률 5% 기준이며, 실제 수령액은 개인 소득·재산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근로장려금 액수가 궁금하시다면 바로 아래의 ‘근로장려금 계산하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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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 후 신청에도 정기 신청과 소득·재산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자동 신청 대상자는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2년간 자동 진행되므로, 지금 미처 신청하지 못한 분이라면 일반 신청하세요.
자동 신청 대상자는 이전 연도(2024년) 근로장려금을 신청해 실제로 수령했고, 그때 소득과 재산 요건을 충족했던 사람입니다. 국세청은 이런 사람들에게 매년 자동으로 장려금 신청을 진행해 주며, 별도의 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국세청에서 보내주는 안내문을 꼭 확인해 가족 구성이나 계좌 정보, 주소에 변동이 있다면 즉시 수정해야 합니다. 자동 신청은 최대 2년 동안 유지되며, 그 이후에는 다시 일반 신청을 해야 합니다.
근로장려금 기한 후 신청은 2025년 6월 3일부터 12월 1일까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즉, 12월 1일 밤 12시까지 홈택스, 손택스, ARS 등 온라인/전화 신청은 접수가 가능합니다.
💡 다만 세무서 방문 신청은 해당 세무서의 근무 시간(보통 오후 6시 전) 내에 하셔야 접수가 됩니다.
또한, 마지막 날은 접속자가 몰리거나 시스템 오류가 생길 수 있으니 하루 이틀 여유 있게 신청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5년 6월 15일 현재, 정기 신청은 끝났지만 아직 기한 후 신청 기회가 있습니다.
✅ 6월 3일~12월 1일 사이 신청 시 최대 313만 원(맞벌이 기준)까지 받을 수 있어요.
지금 바로 홈택스나 손택스에서 신청하시고, 내 계좌에 들어올 돈 준비해 보세요!
작은 기회라도 확실히 챙기는 지혜가 여러분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줄 거예요. 응원합니다! 😊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점 중 하나는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두 장려금은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요건을 충족하면 중복 수령이 가능합니다!
장려금 | 지급 목적 | 주요 요건 |
---|---|---|
근로장려금 | 저소득 근로자의 근로 의욕과 생계 안정 지원 | 소득·재산 기준 충족, 만 19세 이상 |
자녀장려금 | 저소득 가구의 자녀 양육 부담 완화 | 소득·재산 기준 충족 + 18세 미만 부양 자녀 보유 |
즉, 근로소득·재산 기준을 만족하면서
👉 18세 미만 자녀가 있으면 근로장려금 + 자녀장려금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홑벌이 가구이고, 연 소득 2,500만 원, 10세 자녀 1명을 둔 경우:
✅ 근로장려금 지급 대상
✅ 자녀장려금 지급 대상
→ 두 장려금 모두 수령 가능
👉 Tip: 홈택스·손택스의 장려금 신청 메뉴에서 두 장려금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니,
따로 신청서를 나누지 않아도 됩니다.
기회가 된다면 두 장려금 모두 놓치지 않고 꼭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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