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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 대한민국 노인 의료정책, 대전환 맞는다
작성자: 인포맨즈 기자
2025년 대한민국이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전체의 20.1%를 기록하며, 고령화사회(7% 이상), 고령사회(14% 이상)를 거쳐 초고령사회에 들어섰다. 이에 따라 정부는 노인 의료복지 정책의 대전환에 나서고 있으며, 각 지방자치단체와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 의료 인프라 확대, 노인성 질환 예방 관리체계를 중심으로 대응하고 있다.
In 2025, South Korea has officially become a “super-aged society,” with over 20.1% of the population aged 65 or older. This demographic shift is pushing the government to reform its elderly healthcare system. Key initiatives include expanding community-based care, strengthening local health infrastructure, and implementing preventive care for age-related illnesses.
정부는 더 이상 병원 중심의 치료 위주 체계로는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 지역사회 중심 통합 돌봄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노인들이 자신의 집이나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방문 간호, 식사 지원, 주거 개선 등을 포함한다.
The Korean government is shifting from hospital-centered care to a community-based integrated care model. This allows elderly individuals to live independently in their homes, receiving regular nurse visits, meal support, and housing assistance tailored to their needs.
“지역사회 통합 돌봄”이란?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주거, 영양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
“Community-based care” refers to an integrated service system that helps elderly residents maintain their health and independence in familiar surroundings.
고령 인구 증가로 인해 치매, 당뇨, 고혈압, 골다공증 등 만성 노인성 질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75세 이상 고령자의 의료비는 1인당 평균 580만 원에 달해, 전체 건강보험 재정의 42%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국민건강보험 재정에 큰 부담을 주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재정 개편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As chronic illnesses like dementia, diabetes, and osteoporosis rise among the elderly, healthcare spending is soaring. Seniors over 75 now account for 42% of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budget, sparking debate over sustainable financing strategies.
정부는 고령화 대응을 위해 예방 중심의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도입된 노년 건강검진 확대, 주치의 제도 시범사업, 실버 피트니스 프로그램 등은 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의료비 절감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Preventive strategies are being introduced to enhance elderly quality of life and reduce medical expenses. Programs include expanded geriatric health screenings, pilot primary care physician initiatives, and fitness programs tailored for seniors.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초고령사회는 위기이자 기회”라며 “고령친화산업, 실버 일자리 창출, 세대 간 공존 문화 확산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실버 헬스케어, 스마트 돌봄 기술, 고령자 전용 주택 개발 등 다양한 산업이 빠르게 성장 중이다.
Officials view the demographic shift not only as a crisis but also as an opportunity. The government is promoting silver-friendly industries, job creation for seniors, and intergenerational harmony. Sectors like elderly healthcare, smart caregiving technologies, and age-specific housing are rapidly gr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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