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쿨 합격자 대학은?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공간
로스쿨 합격자 대학은?
2025학년도 로스쿨 합격자 분석: 서연고 비중 소폭 감소, 서울대 강세 지속
작성자: 인포맨즈 기자
2025학년도 로스쿨 합격자 분석 결과,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연고) 출신 비율이 여전히 압도적이지만, 전년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로스쿨 합격자 403명 중 348명이 서연고 출신으로 전체의 86.4%를 차지했다. 이는 2024학년도(86.9%)보다 0.5%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아래 표는 데이터를 가운데 정렬하고, 셀 간격을 적절히 조정한 버전입니다.
순위 | 대학 | 2024 인원 | 2024 차지비율 | 대학 | 2025 인원 | 2025 차지비율 |
---|---|---|---|---|---|---|
1 | 서울대 | 186 | 46.9% | 서울대 | 202 | 50.1% |
2 | 연세대 | 80 | 20.2% | 연세대 | 86 | 21.3% |
3 | 고려대 | 79 | 19.9% | 고려대 | 60 | 14.9% |
– | 서연고 계 | 345 | 86.9% | 서연고 계 | 348 | 86.4% |
4 | 성균관대 | 12 | 3.0% | 한국과학기술원 | 13 | 3.2% |
5 | 경찰대 | 7 | 1.8% | 성균관대 | 9 | 2.2% |
6 | 해외대학 | 6 | 1.5% | 경찰대 | 6 | 1.5% |
7 | 한국과학기술원 | 5 | 1.3% | 이화여대 | 6 | 1.5% |
8 | 경희대 | 3 | 0.8% | 중앙대 | 4 | 1.0% |
9 | 이화여대 | 3 | 0.8% | 서강대 | 3 | 0.8% |
10 | 한양대 | 3 | 0.8% | 한양대 | 3 | 0.8% |
11 | 포항공대 | 2 | 0.5% | 경희대 | 2 | 0.5% |
12 | 서강대 | 2 | 0.5% | 전남대 | 2 | 0.5% |
13 | 경북대 | 1 | 0.3% | 경북대 | 1 | 0.2% |
14 | 서울시립대 | 1 | 0.3% | 서울시립대 | 1 | 0.2% |
15 | 충남대 | 1 | 0.3% | 충남대 | 1 | 0.2% |
16 | 울산과학기술원 | 1 | 0.3% | 제주대 | 1 | 0.2% |
17 | 전북대 | 1 | 0.3% | 한국항공대 | 1 | 0.2% |
18 | 한국방송통신대 | 1 | 0.3% | 한국방송통신대 | 1 | 0.2% |
19 | 한국외대 | 1 | 0.3% | 한국외대 | 1 | 0.2% |
20 | 기타 | 2 | 0.5% | 해외대학 | 1 | 0.2% |
– | 전체 계 | 397 | 100.0% | 전체 계 | 403 | 100.0% |
세부적으로 보면, 서울대 출신 합격자는 202명으로 전년 대비 16명 증가해 전체 비율이 50.1%로 상승했다(전년 46.9%). 반면, 고려대 출신 합격자는 60명으로 2024학년도 79명보다 19명 감소하며 전체 비율이 19.9%에서 14.9%로 크게 줄었다. 연세대는 80명에서 86명으로 6명 증가해 21.3%를 차지했다.
📌 서울대 강세 지속
서울대 출신 로스쿨 합격자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면서, 서울대 학부 출신들이 로스쿨 입시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비(非) 서연고 대학 출신 합격자들의 변화도 눈에 띈다. 특히 KAIST(한국과학기술원) 출신 합격자는 5명에서 13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해 비(非) 서연고 대학 중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이공계 출신들의 법조계 진출이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성균관대 출신 합격자는 12명에서 9명으로 감소했으며, 경찰대 출신도 7명에서 6명으로 줄었다. 또한 해외대학 출신 합격자는 6명에서 1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 KAIST의 두드러진 성장
KAIST 출신 합격자의 급증은 공학·과학 기술 배경을 가진 법률 전문가의 수요 증가와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번 로스쿨 합격자 분석에서 눈에 띄는 또 다른 변화는 여성 합격자 비율의 감소다. 2025학년도 여성 합격자 비율은 39.0%로, 2024학년도 46.3%보다 7.3%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낮은 수치로, 2021학년도 44.2%, 2022학년도 44.6%, 2023학년도 46.5%와 비교해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 여성 합격자 감소의 의미
여성 지원자 감소, 면접 및 구술시험에서의 경쟁력 변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며, 향후 로스쿨 입시에서 여성 지원자들이 어떤 전략을 취할지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합격자 연령 분석에서는 연세대가 평균 25.2세, 고려대가 26.2세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합격자의 평균 연령을 공개하지 않았다.
📌 로스쿨 입학 연령 분석
연세대 합격자 평균 연령이 고려대보다 낮다는 점은 연세대 출신들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로스쿨 입시를 준비하는 경향이 있음을 시사한다.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로스쿨 입시는 필기시험보다는 서류심사 및 면접·구술시험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출신 대학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며 “특히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 출신들의 강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 출신 대학의 중요성
대학의 브랜드 파워는 단순한 학업 성취도를 넘어 로스쿨 입시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이 경향은 단기간에 변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A recent analysis of law school admissions in South Korea for the 2025 academic year shows that graduates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SNU), Yonsei University, and Korea University (SKY universities) still dominate, but their proportion slightly decreased from 86.9% to 86.4%.
🔹 SNU’s dominance grew, with 202 students admitted, making up 50.1% of all successful applicants. This is up from 186 students (46.9%) in 2024.
🔹 KAIST admissions surged from 5 to 13 students, reflecting an increasing number of STEM graduates entering law school.
🔹 Female admissions dropped to 39.0%, the lowest in five years.
Experts suggest that university reputation remains a crucial factor in law school admissions, with SKY graduates likely to maintain their stronghold. However, the rising number of KAIST admissions may indicate a shifting trend in the future.
이 지면은 본문이 생략된
화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