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육부 새학기 정책 한눈에 보기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59965
🔗 🧩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2026.3.1) 안내
https://www.law.go.kr/lsInfoP.do?lsiSeq=268265
🔗 📌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3/1 오픈) 바로가기
https://www.basics.go.kr/bgportal/main
🔗 🎓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학점 이수 기준 완화)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58710
2026년 새학기 꼭 알아야 할 교육 정보 6가지 (교육부 2026.02.26) 🎒✨
새학기만 되면 학부모·학생 단톡방이 동시에 폭주하죠.
“올해는 뭐가 바뀌었대?”, “신청은 어디서 해?”, “우리 애 해당돼?” 같은 질문이 쏟아집니다. 2026년 새학기는 특히 지원과 제도가 동시에 움직입니다. 핵심은 딱 하나예요: 학생 선택권은 넓히고, 부담은 줄이고, 학교는 수업에 더 집중하게 만들기.
아래 6가지만 체크해도 새학기 준비가 훨씬 편해집니다. (마지막에 바로 쓰는 체크리스트도 넣어둘게요!) 😊

목차
-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신규 지원
1)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신규 지원 💳📚
누가 받나요?
초등학교 3학년 중 방과후학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이 대상입니다.
얼마나 지원되나요?
연간 50만 원 내외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이 지급됩니다. 방과후 참여를 “하고 싶어도 비용 때문에 망설이던” 가정에 체감이 큰 변화예요.
2025년과 비교하면 뭐가 달라요?
2025년 기준 초3 방과후학교 참여율이 42.4% 수준이었는데, 2026년에는 참여율 60% 달성을 추진하는 흐름입니다. 숫자만 봐도 정책 의도가 명확하죠: 더 많은 아이가 방과후를 선택할 수 있게.
신청·사용에서 포인트
간편결제(제로페이) 시범 도입
2026년 3월부터 일부 시도교육청에서 간편결제(제로페이) 연계 방식이 시범 도입됩니다. 시범 지역은 부산, 인천, 세종, 충북, 전북, 전남으로 알려져 있어요.
실전 팁
- 담임/학교 알림장을 통해 “이용권 신청 방식”이 가장 먼저 공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학기 초에는 인기 프로그램(코딩, 영어, 미술, 체육)이 빨리 마감될 수 있어요. 아이가 하고 싶은 걸 2~3개 후보로 정해두면 선택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2) 학생맞춤통합지원 시행 🧩🤝 (2026.3.1~)
한 줄 요약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팀이 되어, 한 학생의 여러 어려움을 한 번에 묶어 지원하는 체계입니다.
왜 중요한가요?
기초학력 미달, 심리정서 어려움, 학교폭력, 복지, 건강, 진로, 상담… 그동안은 “문제별로 따로따로”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았어요. 앞으로는 학생 중심으로 지원이 연결됩니다.
2025년에 확정된 내용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법률이 2025년 1월 21일 제정되었고,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새학기부터 실제 작동을 시작하는 셈이죠.
학부모가 알아둘 3가지
1) 상담창구가 분산되지 않도록
담임, 상담교사, Wee, 교육지원청 등 여기저기 연락을 따로 할수록 부모가 지칩니다. 학교에 “통합적으로 논의 가능한 창구”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2) 기록보다 ‘지원’이 목적
지원은 낙인이 아니라 안전망입니다. “혹시 기록 남는 거 아니에요?” 걱정이 들면, 학교에 지원 범위와 절차를 문의하고 필요한 수준으로만 동의하면 됩니다.
3) 조기 신호가 가장 중요
결석 증가, 수면/식사 변화, 친구 관계 급변, 과제 회피가 이어지면 “학습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어요. 새학기 4주가 골든타임입니다.
3)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개통 🌱🖥️ (2026.3.1~)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초1부터 고2까지 한 곳에서
- 기초학력 진단
- 심리검사
- 맞춤형 학습
을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 포털이 3월 1일부터 운영됩니다.
“학원 대신 포털로 되나요?”에 대한 현실 답변
포털은 만능이 아니라 “진단 + 처방 + 기초 보강”에 강점이 있어요.
- 기초가 흔들리는 과목을 빠르게 찾고
- 아이 수준에 맞는 자료로
- 짧게 자주 반복
이 세 가지에 최적화된 도구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활용 루틴 예시(부담 적게)
초등(초1~초6)
- 주 2회, 15분씩
- ‘틀린 유형’만 집중 반복
중등~고등(중1~고2)
- 단원 시작 전 10분 진단
- 취약 영역만 보강 콘텐츠로 연결
- 시험 2주 전에는 “오답 유형”만 돌리기
4) 학교현장 자율성 제고를 위한 규제개선 🧹📄
한 줄 요약
불필요한 관행·규제를 줄여, 학교가 교육의 본질(수업, 생활지도, 상담)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개선입니다.
예시로 바로 이해하기
교내 상장 수여 때 공무원 포상 규정을 적용해 불필요한 공적조서를 작성하던 비효율을 시정하는 식이에요.
이런 “쓸데없는 서류”가 줄면 교사는 수업 준비 시간이 늘고, 학생은 실제 지원을 더 빨리 받게 됩니다.
학부모에게는 어떤 변화?
- 안내문/동의서가 조금 더 간소화될 수 있고
- 학교가 프로그램 운영을 더 유연하게 할 여지가 커집니다.
단, 과도한 간소화로 소통이 줄어드는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궁금한 건 학교에 짧게라도 문의하는 게 좋아요.
5) 새학기 초등학교 주변 집중점검 👮♀️🚸 (2026.2.23~3.27)
언제 하나요?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개학 전후로 집중 점검·단속이 진행됩니다.
무엇을 점검하나요? (핵심 5개)
- 교통안전
- 식품안전
- 유해환경
- 제품안전
- 불법광고물
올해부터는 어린이 약취·유인 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별 홍보 활동도 추진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가정에서 같이 하면 효과가 커요
등하교 안전 3분 점검
- 횡단보도 기다릴 때 “한 발 뒤”
- 골목길에서는 이어폰 금지
- ‘아는 사람’도 부모 허락 없는 동행 금지(기준을 단순하게!)
6)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
달라지는 핵심: 선택과목 이수 기준 완화
기존에는 보통 선택과목도
- 출석률 기준(2/3 이상)
- 학업성취율 기준(40% 이상)
을 함께 충족해야 이수로 인정되는 구조였는데, 2026학년도부터 선택과목은 출석률만 적용하는 방향으로 완화됩니다.
그럼 공통과목은요?
공통과목은 기존 기준(출석 + 학업성취 기준)을 유지하는 흐름입니다. 즉, “선택과목 부담은 줄이고, 기본은 탄탄히”라는 메시지에 가깝습니다.
창의적 체험활동(창체) 인정 방식
학년별 전체 수업일수의 2/3 이상 출석하면 해당 학년에 편성된 창체 이수 학점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하는 방식이 제시됩니다.
적용 학년(중요)
- 2026학년도: 고1~고2
- 2027학년도부터: 고1~고3 확대 방향
학부모·학생 실전 팁
과목 선택이 쉬워지는 대신, 전략이 중요
- 진로와 연결되는 선택과목 2~3개는 “꾸준히”
- 부담이 큰 과목은 온라인/학교 운영 방식 확인
- 수행평가 캘린더를 학기 초에 미리 정리(이게 진짜 성적 방어입니다)
새학기 10분 체크리스트 ✅
초등(특히 초3)
-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대상/신청 방식 확인
- 희망 프로그램 2~3개 후보 정하기
- 등하교 안전 규칙 3가지 가족 합의
전 학년 공통
- 학생맞춤통합지원: 상담/지원 창구가 어디인지 메모
- 아이 컨디션 변화(수면, 식사, 친구, 결석)를 4주간 관찰
중·고등(고1~고2는 특히)
-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이수 기준 변화 이해
- 과목 선택 전 “출결/평가 방식/수행 비중” 체크
마무리 한마디 🌸
2026년 새학기 교육부 정책은 “돈과 시간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에게 필요한 지원을 더 빨리 연결하자”에 초점이 있습니다.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학생맞춤통합지원,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학교 규제개선, 초등학교 주변 집중점검,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이 6가지만 기억해도 새학기 준비가 한결 든든해져요.
새학기에는 완벽한 계획보다 “작게라도 꾸준히”가 승리합니다. 오늘은 체크리스트부터 하나만 완료해볼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