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속 세균, 화장실 변기보다 많다? 장마철 필수템 ‘신발 건조기’ 주목
인포맨즈 건강부 기자 박지수 운동화 한 켤레에 평균 42만 개의 세균이 서식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신발 위생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신발 밑창에는 대장균(E. coli), 폐렴균(Klebsiella pneumoniae), 호흡기 감염을 유발하는 세라티아균(Serratia ficaria) 등 9종 이상의 유해 세균이 발견되었다. 특히 장마철에는 신발 내부의 습도가 평균 70%까지 상승하여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