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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극찬한 한국 벚꽃 명소 5선… 세계가 주목한 봄 여행지
The 5 Best Cherry Blossom Spots in Korea, Loved by International Media
작성자: 인포맨즈 기자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벚꽃이 만개하는 이 시기, 한국의 아름다운 봄을 외신들도 주목하고 있다. 최근 <포브스>, , <아시아 원> 등 세계 주요 매체들은 한국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를 극찬하며 추천 여행지로 소개했다. 그들이 꼽은 벚꽃 명소 다섯 곳을 중심으로 한국의 봄 정취를 느껴보자.
As cherry blossoms bloom with the gentle spring breeze, Korea’s picturesque spring is gaining global attention. Leading media outlets such as Forbes, AFAR, and AsiaOne have praised Korea’s cherry blossom destinations. Let’s explore the five spots that made it to the top of their list.
1. 유채꽃과 벚꽃의 조화, 제주도
제주의 왕벚꽃은 다른 지역보다 개화 시기가 빨라 봄의 시작을 알린다. 전농로와 녹산로에서는 눈처럼 쏟아지는 벚꽃과 노란 유채꽃의 환상적인 조화를 볼 수 있다. 외신은 “제주 전농로의 왕벚꽃은 눈으로 뒤덮인 듯한 장관을 연출한다”고 전했다.
In Jeju Island, cherry blossoms bloom earlier than in other regions, signaling the start of spring. At Jeonnong-ro and Noksan-ro, visitors can enjoy a mesmerizing mix of pink cherry blossoms and yellow canola flowers. Foreign media described it as “a scene where the trees look snow-covered.”
“왕벚꽃”은 일반 벚꽃보다 꽃이 크고 화려하며 제주에서 자생하는 벚나무 품종이다.
2. 서울의 동화 같은 풍경
서울에서는 국립현충원의 ‘꽃폭포’와 석촌호수의 ‘매직캐슬 뷰’가 벚꽃 명소로 손꼽힌다. 궁궐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데, 경복궁과 창덕궁 후원에서는 전통 건축과 봄꽃의 조화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In Seoul, the “flower waterfall” at the National Cemetery and the “magic castle view” at Seokchon Lake are top spots for cherry blossom viewing. Visitors can also enjoy blossoms at historic palaces like Gyeongbokgung and the Secret Garden of Changdeokgung.
“석촌호수”는 롯데월드 타워 인근의 인공 호수로, 봄철엔 벚꽃길 산책 명소로 유명하다.
3. 다양한 봄꽃이 피는 경기도
경기도 양평의 갈산공원과 춘천 인근의 남이섬은 벚꽃뿐 아니라 다양한 봄꽃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외신에서 ‘인생에 한 번은 가봐야 할 곳’으로 추천됐다. 특히 4월에도 벚꽃을 볼 수 있어 남쪽 개화 시기를 놓친 이들에게 적합하다.
Gyeonggi Province’s Galsan Park in Yangpyeong and Nami Island near Chuncheon offer not only cherry blossoms but also other spring flowers. These spots are considered “must-visit destinations” and are ideal for those who missed the peak blossom season in the south.
4. 진해와 경주의 압도적 장관
진해군항제는 한국 최대의 벚꽃 축제로 손꼽히며, 외신들은 “숨 막힐 듯한 장관”이라 표현했다. 경주의 보문호와 대릉원 일대 역시 역사 유적과 연분홍 벚꽃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The Jinhae Gunhangje Festival is Korea’s largest cherry blossom celebration. International media called it “breathtakingly beautiful.” In Gyeongju, the pink blossoms around Bomun Lake and Daereungwon’s ancient tombs create a captivating contrast with the city’s historic architecture.
“군항제”는 군항도시 진해에서 열리는 벚꽃 축제로, 해군 문화와 어우러진 독특한 행사로 유명하다.
5. 전통과 자연의 어우러짐, 남부 지방
경상남도 화개~쌍계사 십리벚꽃길과 진주성, 전라남도 섬진강 벚꽃길과 목포 유달산은 전통미와 자연미가 공존하는 곳이다. 외신은 이곳들을 “걷기 좋은 사진 명소”라 소개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In the southern regions, the cherry blossom road from Hwagae to Ssanggyesa Temple, Jinju Fortress, Seomjin River, and Mokpo’s Yudalsan are perfect blends of tradition and nature. These were recommended as ideal photo spots for scenic spring strolls.
“십리벚꽃길”은 약 4km에 걸쳐 이어지는 벚꽃길로, 벚꽃이 만개하면 꽃터널처럼 변해 장관을 이룬다.
한국의 벚꽃은 세계도 반할 만큼 아름답다
이번 외신 보도는 한국 벚꽃 관광이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한국의 봄, 이제는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The international spotlight on Korea’s cherry blossoms proves that these destinations are now globally recognized. With a perfect harmony of nature and tradition, Korea’s spring is truly a season that captivates the world.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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